벤처협회 회장에 성상엽 대표…"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
AD
원본보기 아이콘

벤처기업협회 제11대 회장으로 성상엽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대표(사진)가 취임했다.


성 회장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완결형 벤처생태계 구현'을 목표로 "벤처 창업부터 투자, 스케일업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 신임회장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2004년 위성통신 장비를 제조하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를 창업해 대표로 재직 중이다. 지난해 한국거래소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광대역 국제위성통신 인증,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등을 기록했다.


올해 협회 임원진은 회장 1명, 수석부회장 2명, 지회협회장 8명, 부회장 14명, 특별부회장 4명, 이사 49명, 감사 2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정과제를 포함해 주요 정책과제 현실화, 벤처기업법 전면 개정, 기업가정신 확산, 대학 등 창업 인프라 지원을 위해 함께 힘쓸 예정이다.

AD

협회 감사로는 법무법인 이후의 권낙현 변호사가 신규 선임됐다. 권 변호사는 서울대를 졸업, 법무법인 정평을 시작으로 법무법인 제이피를 거쳤다. 다양한 벤처 유관기관과 기업 자문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협회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