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를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작품 상영, 네트워킹 행사, 시상 등 영화제 전반을 지원한다.


지난해 메가박스로부터 브랜드 분리를 선언한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플러스엠 측은 "이번 후원은 차세대 영화인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 영화산업을 함께 이끌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플러스엠, 봉준호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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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허진호, 봉준호, 장준환, 김태용, 최동훈, 윤성현, 조성희 감독 등 8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한 최대 영화 교육기관이다. 졸업영화제는 오는 3월 3~5일 사흘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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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홍정인 대표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 앞으로 모든 장르와 규모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집단이 되고자 한다"며 "한국의 영화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영화인의 열정과 도전의 길을 동료로서 함께 걷겠다"고 전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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