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지난해 매출 303억 '역대 최대'…"AI 외부투자 성과도 기대"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 솔트룩스 close 증권정보 304100 KOSDAQ 현재가 19,05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6.85% 거래량 160,153 전일가 20,4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실전재테크]'버블론' AI주식, 투자해도 괜찮을까 [특징주]솔트룩스, 국가기록원 AI 사업 수주 소식에 강세 는 지난해 매출액 30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3%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 및 공공, 민간에서의 챗봇 등 인공지능 사업 확대로 역대 최대 규모 매출액을 달성했다. 영업손실은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를 축소했다.
영업 외 손익 부분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회사 주가가 급등함에 따라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파생상품 가치 평가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다. 솔트룩스는 외부 투자한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등의 기업에 대한 평가손실도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해당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재무적 회수(엑싯)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장부상 가치평가 결과로 경영상에는 아무 문제 없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올해 솔트룩스는 플루닛 워크센터와 스튜디오, 구버.ai 출시를 통해 실제 업무와 우리 일상생활에서 AI 서비스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사업 모델 다변화와 수익성 제고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