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선 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 추진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4개 분야 44개 사업 추진

청년 활동 거점 공간 ‘관악청년청’ 운영 등 커뮤니티 활성화….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관악청년네트워크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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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선 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민선 8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이 꿈을 키워가는 청년특별시 관악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4개 분야 총 44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권리 분야의 대표 사업으로 올해 개관을 준비 중인 ‘관악청년청’ 운영을 꼽을 수 있다. ‘관악청년청’은 청년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 등 청년 지원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하며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청년 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 운영으로 청년수요에 맞는 상담, 자원연계 사업 등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욕구와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 ‘청년정책위원회’ 및 ‘관악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해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해 나간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비영리단체에 청년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인건비를 지원하는 ‘디딤돌 청년일자리사업’, 메이크업 및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운영, ‘청년취업콘서트 개최’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원동과 난곡동 4개소에서 SH공사 매입 수요자 맞춤형 청년임대주택 총 107가구 입주자를 모집하고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4차산업 IT 청년 인재 양성, 청년 공방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능력개발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청년상상주간’을 운영하고 스트릿댄스 공연 등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관악청년축제’를 개최 청년 교류의 장을 만든다. ‘관악 청년 문화존’을 운영, 민간 문화공간과 협력하여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들의 활력을 담은 문화예술 거점 공간 확충에도 힘쓴다.


이외도 ‘으뜸관악 청년 통장 지원’ 및 ‘저소득층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 ‘관악 청년 1인 가구 무료 건강검진 사업’과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친 청년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청년청’ 등 청년들의 활동 공간 조성부터 일자리와 주거분야까지 청년인구 1위인 도시답게 청년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악청년청’ 개관... 관악 '청년특별시' 만든다 원본보기 아이콘

용산구,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

23일 용산청년지음에서 개최 3기 24명 청년 대표 참여 … 위촉장 수여, 간담회 순

청년정책 제안, 관심분야별 분과회의 등 활동




용산구가 23일 오후 7시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에서 ‘제3기 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산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구는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24명의 위원들을 선발한바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임원선출에 이어 분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운영위원회와 일자리ㆍ문화예술ㆍ복지ㆍ제도홍보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2명(남1ㆍ여1)을 선출, 4개 분과는 각각의 분과장을 뒀다.


위원들의 주요 활동사항은 청년정책 제안, 관심분야별 분과회의, 청년 관련 네트워크 기획 및 활동, 정책포럼, 청년 관련 구정행사 참여 등이다. 임기는 2년.


▲일자리분과는 취업ㆍ창업, 워라벨 ▲문화예술분과는 청년축제, 문화콘텐츠 발굴 ▲복지분과는 평등인권, 사회안전망, 주거안정 ▲제도홍보분과는 청년네트워크 홍보, 청년권리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


올해 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활동내용과 성과 공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우수 위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9년 ‘용산구 청년 기본조례’를 제정, 전국 최대 규모인 215명으로 청년정책자문단을 구성ㆍ운영했다. 2021년부터 기존 자문단을 청년정책 네트워크로 변경, 인원을 줄이고 내실화를 꾀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산 청년들을 대표하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며 “용산구도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고, 자립기반을 돕는 등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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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2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년도 최하위 등급에서 3등급이나 비약적 상승

전국 유일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공인 행안부 포상 확정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전년보다 3등급 상승한 나등급(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공정하고 체계적인 종합평가를 통해 전 기관의 민원서비스 정도를 5개 등급(가~마)으로 분류, 민원행정 품질과 주민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구는 지난 1년 동안 민원처리상황의 주기적 보고와 꼼꼼한 점검을 통해 민원처리 개선에 노력,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련 활발한 대외활동,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제공, 민원인 개인정보보호 및 제도 개선, 민원조정위원회 활성화, 야간세무상담 등 전문분야 민원상담, 고충민원 처리와 주민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1년 최하위 등급에서 단숨에 3등급이나 뛰어오르는 비약적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노원구는 전국 306개 기관 중 괄목할만한 민원처리 개선과 발전을 이룬 기관에게 부여하는 노력도 우수기관으로 유일하게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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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함은 물론 주민이 공감하고 기대하는 최고 등급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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