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형태의 가족 지원책 마련…여가부, 소통·참여 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여성가족부는 24일부터 ‘2023년도 가족 소통·참여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는 가족구성 변화와 생애 주기에 맞는 가족서비스 사업을 지원하고자 △1인 가구 긴급돌봄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 △노부모 부양가족 및 손자녀 돌봄 조부모 상담·교육 지원 등 2개 분야의 사업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누리집(www.gosims.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가족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이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사업의 내용 및 범위 등을 고려해 사업별 25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여성가족부 누리집과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성가족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가족형태 변화에 따른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민간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다양한 가족지원서비스의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점차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