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대신증권은 17일 자화전자 자화전자 close 증권정보 033240 KOSPI 현재가 45,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7,150 2026.05.21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애플, 아이폰17 전량 인도 생산 계획…국내 중소형주 주목"[클릭 e종목] 국민연금, '내수부양'에 베팅…유통 '빅3' 지분율 늘렸다 [클릭 e종목]"자화전자, 3Q 최고 실적 전망‥목표주가 유지" 에 대해 올해 최고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애플이 처음으로 폴디드 줌 카메라를 채택했다"며 "애플의 프리미엄 모델인 '프로맥스'에 자화전자의 흔들림보정부품(OIS)이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삼성전자 내 OIS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애플에 신규 공급하게 되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72.9% 증가한 505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도 OIS를 납품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 15일 자화전자는 지난해 119억원의 영업손실(잠정)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16% 감소한 2923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44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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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3에 OIS를 공급해 4분기 매출은 예상을 웃돌았다"며 "신규 설비투자의 비용이 증가해 영업 적자 폭은 예상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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