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신입·편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대면·비대면 개최 … 원거리 학생 참여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4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신입·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리는 실질적인 대면 행사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신입·편입생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대학 생활을 하도록 돕기 위해 열린다. 또한 대학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경상국립대 개척 인재로서 기본소양을 함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단과대학과 학과의 교육과정 안내, 1학기 수강 신청 사전 지도도 이날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3학년도에 경상국립대 입학이 결정된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원거리 학생이 함께 참여하도록 대면과 비대면(실시간 재생)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경상국립대는 대면 1500여명, 비대면 2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행사는 ▲대학 홍보영상 상영 ▲동아리 공연(댄스 및 랩) ▲국민의례 ▲샌드아트 공연 ▲학생 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 ▲총장 환영사 ▲대학 생활 및 학생자치기구 소개 ▲초청 강연(신명 나는 대학 생활을 위하여-한상덕 중어중문학과 교수) ▲취업한 선배의 경험담 ▲초대 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인문대학 신입생 정 모 씨는 “내가 입학할 학교를 미리 직접 둘러보고 동기들도 만나보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즐거운 대학 생활이 크게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에 입학하는 여러분을 모든 가족을 대신해 환영하고 축하하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개척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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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옥 학생처장은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비전을 세우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꿈을 이루는 초석을 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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