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신라대학교 일어교육과 재학생들이 일본 오사카 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 , ‘금강학교’)에서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2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30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일어교육과 정희영 교수 인솔 아래 진행된다.

이번 현장 실무 교육은 ▲한·일 양국 학습자 성장·발달 특성 이해 ▲다문화 학습자 이해 ▲예비교사들의 현장 실무 교육으로 적성 점검 기회 마련 등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예비교사들은 교육 기간 현지 수업 참관과 학생 진로 멘토링 담당뿐만 아니라 금강학교 교사들의 조언을 받아 직접 수업 실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대 일어교육과 학생과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 일어교육과 학생과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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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하는 예비교사 성재용 학생은 “일본 현지 학교 수업 참관 및 실연 등으로 학교 현장 경험을 쌓고 전공 역량을 강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함께 떠나는 학우 모두와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금강학교는 1946년 동포들이 자녀들의 모국어 교육을 위해 설립한 학교로 2023년 현재 교육부가 인가한 16개국 34개교 재외 한국학교 중 가장 먼저 한국학교 인가를 받은 학교다. 또 일본 문부성이 인가한 정규 사립학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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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와 금강학교는 2015년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SCC한국어학교’로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해서 교류를 이어왔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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