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3·8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6.1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 6.1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나 전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출마 관련 입장을 밝힌다. 앞서 설 연휴 기간 자신을 정치에 입문시킨 이회창 전 총재를 포함해 정치권 원로들을 만나 여러 의견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나 전 의원은 전날 오후 서울 용산구 자택 앞에서 기자들에게 출마 여부와 관련해 "결심은 섰고 내일 말씀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AD

나 전 의원이 불출마를 공개 선언할 경우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