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고향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