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자금 4조2000억원 공급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에 약 4조2000억원을 공급했다.
한은은 설 연휴 전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은 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조원(19.3%)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4조6478억원이 공급됐고 4951억원이 환수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한은은 자금 공급액이 감소한 것과 관련해 "금리 상승에 따른 예금 증가 등으로 금융기관 보유 현금이 늘어난 가운데 설 연휴 기간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