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기획 완구 등 판매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포스트 설 마케팅의 일환으로 완구 상품들에 대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뽀로로 뮤직매트, 디키 로젠바우어 소방차, 마조렛 람보르기니 등을 준비했다.
레고는 인기상품 110여 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아바타·닌자고·시티·프렌즈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봇, 슈퍼공룡파워, 슈퍼텐 등 로보트 완구와 미미, 달님이, 실바니안패밀리 등 인형 완구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직수입 RC카와 소꿉놀이 50여 종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보드게임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