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속보] 밀양 고물상서 ‘불’ … 진화 중·인명피해 無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속보] 밀양 고물상서 ‘불’ … 진화 중·인명피해 無
AD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9일 오후 5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인근 주민이 업체에서 피어오르는 불길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차 등 차량 34대와 106명의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오후 5시 51분 현재 진화 작업이 한창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