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103.9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모금 목표액을 4040억 원으로 정했고, 목표액의 1%(40억4000만 원)가 모금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목표액을 달성한 1월 17일보다 하루 앞서 목표액을 달성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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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