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유튜브로 임직원과 '첫만남'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진행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재겸 롯데홈쇼핑 신임 대표는 지난 28일 사내 온라인 송년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고 경영철학, 전문성과 유연함을 갖춘 문화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김 대표는 별도 취임식 없이 송년 행사를 겸한 유튜브 생방송으로 임직원과 소통했다. 송년 행사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로 올해 롯데홈쇼핑 이슈를 정리하는 '베스트 키워드', 대표이사가 임직원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을 들려주는 '산타가 되어드려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탄탄한 기본기를 중심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회사를 만들 것"이라며 "경직된 문화를 타파하고, 유연하게 협력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김재겸 신임 대표와 임직원들의 공식적인 첫 자리로, 오프라인 송년회 대신 대표와 직원 간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신임 대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