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랑의열매에 희망나눔 이어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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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사랑의열매에 희망 나눔이 이어지며 세밑 한파를 녹이고 있다.


지역 법조계와 기업계에서 연말을 맞아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거액의 기부금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28일 광주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장덕안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 회장과 회원은 '희망 2030나눔캠페인'에 참여, 성금 2014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난방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장 회장은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되길 바란다"며 "물가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는 현재까지 3억9000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했으며 이외에도 산불 피해복구 성금 기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보증료 감면 MOU 체결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 건설회사인 새천년종합건설은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돈은 전남대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쓰이며, 중위소득 100% 이내 돌봄 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 새천년종합건설 대표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더더욱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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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곤 광주모금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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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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