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오는 31일 타종식·제야음악회

2019년 당시 김해시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미지출처=김해시청]

2019년 당시 김해시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미지출처=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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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오는 31일 경남 김해시민의 종각 일원에서 2022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린다.


김해시는 이날 제야(除夜) 음악회를 열고 33번의 타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밤 11시에 시작될 제야 음악회에는 경남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김해지부의 대북 타악 공연, 5인조 혼성그룹 에이플러스와 바리톤 정승화와 소프라노 박송이의 초청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후 타종식에서는 김해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타종이 이뤄지며 새해 소망 기원 종이 달기, 차 나눔 행사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의 행사를 맞아 인파 밀집에 대비해 경찰, 소방 등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대성동 가야의거리 일부 도로도 통제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봉초등학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김해교육지원청을 개방해 임시주차장 3곳을 마련하고 부산김해경전철은 임시열차를 총 12회 투입해 1시간 30분 연장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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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를 준비했으며 이번 제야의 종 타종식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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