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6억 3천여만 원 매출

서울시, 친환경 녹색기업 적극 지원…온라인 매출 전년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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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서울시는 녹색산업 기반을 확대하고자 올해 녹색 분야 우수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창업예정자 포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난해 대비 온라인 매출액 증가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회(G마켓 2회, 옥션 1회)에 걸쳐 ‘지구를 지키는 착한소비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하여 전년 대비 43% 증가된 매출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시는 녹색 중소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기업투자설명회 자문(IR 컨설팅) 및 투자상담회’도 대상기업 규모를 작년 대비 2배로 확대하여 진행하였다.


또 서울시는 녹색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평가 지원(ESG·기술·신용부문)을 실시하여 우수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기술기반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였다.

또한, 녹색산업지원센터는 3D 출력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그린테크샵 시설 및 3D 출력 장비들을 통해 녹색 중소기업의 제품제작 아이디어 구현을 상시 지원하였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창업예정자별 희망하는 전문분야 상담 90여 건 및 녹색산업 정보지 20여 회 발간 등 다각도의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능력·기술력 관련 전문성 함양과 녹색산업 이해도 제고를 도왔다.


서울시는 기업에 더 체감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기업들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내년 계획에 반영하여 기업에 보다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자문(컨설팅) 및 사업 확장방안 상담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분야의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제공하고, 20억 원 출자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녹색기업 창업기금(펀드)을 신규 조성하여 직접적인 자금 지원으로 녹색분야 벤처·중소기업의 육성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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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녹색산업·기술 육성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서울시는 판로개척과 투자유치 등 녹색 중소기업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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