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가뭄 극복 위한 ‘물 절약’ 동참

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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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도내 일선학교에 가뭄 극복을 위한 물 부족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방안에는 학교 물 절약 관련 교육, 홍보문 게시 및 방송, 절수 시설·설비, 빗물 또는 지하수 저류조 설치 등 학교에서 물 절약 실천을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쉬는 시간, 조·종례 시간을 활용한 방송 교육, 생활 속 물 절약 가이드라인 교육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학교 자체 물 절약 홍보를 위한 공모전 개최, 학생자치회 주관 홍보 캠페인 등도 권장했다.

이와 함께 가뭄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 저류조와 지하수 저류조 설비를 위한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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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물 절약하는 습관을 학교에서 실천하고, 가정에 전파해 실질적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길 바란다”며 “교육청 차원에서는 절수 시설·설비 및 저류조 설치 등을 통해 가뭄 극복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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