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앞줄 가운데)이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맺고 핑거하트를 보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앞줄 가운데)이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맺고 핑거하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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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북 구미시(시장 김장호)가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선정업체와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1차 답례품으로 선정된 공급업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뽑힌 구미칠곡축협 등 총 16개이다.

버섯류, 쌀류, 한우세트, 장류 세트, 초유비누, 치즈, 수제요거트, 멜론빵, 누룽지 세트, 양봉 세트, 블루베리 잼과 구미사랑상품권, 구미팜 포인트 등 총 23개 품목으로 각 기관에서 친환경, 유기농, 우수농산물(GAP), 구미시 공동브랜드 일선정품 승인 등 이미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들이다.


협약체결과 동시에 공급업체에 대해 제품 품질과 배송 관리, 고향사랑e음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보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배송하고 답례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도 진행됐다.

이에 따라 고향사랑e음 기부시스템에 이달 말까지 답례품 등재를 완료하고 기부자를 맞을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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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기부금 수입 증대가 공급업체 이익 창출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힘쓰겠다”며, “공급업체는 기부자가 감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제품의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바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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