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내년초 출범한다. 23일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내년초 출범한다. 23일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에 참석한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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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창립이사회를 열고 정관 등을 심의 의결했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11명의 발기인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이사회를 열고, 이영주 이사장, 유훈 원장 등 13명의 임원진을 확정한 뒤 설립 취지서 채택, 정관, 사업계획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1월 초까지 재단 설립 허가, 법인 설립등기 및 사업자 등록 등 법인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후 직원 채용 절차 등을 거쳐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


발기인 대표로 설립취지문을 낭독한 유훈 초대 원장은 "사회적경제원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의 협력적 동반자로 역할하며, ESG를 실천하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적극 촉진하고 이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가 도민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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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에 들어서는 사회적경제원은 ▲다양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조직의 발굴ㆍ육성 ▲ESG추구 기업ㆍ공공기관 등 우호자원 연계를 통한 자생적 기반 확장 ▲다양한 자본유입이 가능한 혼합금융 환경 조성 ▲사회적 가치의 지속 확산과 생태계 역량 강화 및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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