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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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검찰이 미성년자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국가대표 출신 주니어 쇼트트랙팀 40대 남성코치 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성희 부장검사)는 서울 소재 아이스링크장에서 주니어 쇼트트랙팀 코치로 활동하는 A씨(43)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0대 여성 제자들을 지도 과정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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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2일 피해 학생 부모들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A씨에 대해 성폭력처벌법상 강제추행과 불법촬영 등 혐의로 이달 6일 구속 송치했다. 다만 검찰은 A씨가 자신의 집으로 제자들을 데려가 불법 촬영한 혐의에 대해선 수사가 미진하다고 판단, 경찰에 보완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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