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남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예스24 1위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12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는 30년 경력의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저자가 말하는 인생 교훈서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흔한남매의 포근한 일상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그린 어린이 학습만화 '흔한남매' 시리즈 신간 '흔한남매 12'는 2위에 올랐고, 이어 2023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23'이 3위를 기록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시즌을 맞아 삶을 돌아보는 인문 에세이의 인기가 높아지며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리커버 에디션)'가 4위에 안착했다. 우리 이웃들의 삶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린 김호연 저자의 두 번째 편의점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2'는 5위를 차지했다.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서 만화 인기가 높아진 한 주였다. 이번 주 새로 출간된 '스파이 패밀리 Spy Family 10'이 9위에 올랐으며, '명탐정 코난 102'가 11위, '명탐정 코난 제로의 일상 6'이 12위를 기록했다. 또한,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이 14위,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5'가 17위,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물리 2'가 19위를 차지했다.
eBook 분야에서는 오스카 와일드가 세상에 남긴 두 권의 동화집에 실린 총 아홉 편의 동화를 묶은 책 '오스카 와일드, 아홉 가지 이야기'가 1위에 올랐다.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를 담은 예스24 '최근담' 시리즈 신간 '이브와 트리'가 5위에 안착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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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의 저서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월드컵 열기 속 12월 4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 및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했다. 아버지이자 축구 지도자로서 손흥민 선수를 직접 교육해 온 손웅정 감독이 자신의 삶의 방식과 신념, 철학을 담담히 풀어낸 에세이다. 예스24 집계 결과,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월드컵 기간을 포함한 한 달간 매주 판매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며 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던 12월 1주차에는 전주 대비 122.16%의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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