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청년창업사관학교 데모데이' 개최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22 청년창업사관학교 데모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2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린 '2022 청년창업사관학교 데모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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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2일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창사 입교·졸업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와 사업고도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첫 전국 단위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으며 데모데이, 멘토링, 정책연계, 네트워킹, 트렌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데모데이에는 전국 청창사 입교기업 중 지역 예선과 권역 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8개 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와 사업 연계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연계 부스도 설치됐다. 중진공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IBK투자증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 협약기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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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세계적인 경기 위축으로 국내 투자 환경도 혹한기에 들어섰고 특히 창업 초기 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청년창업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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