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동청, 안전모 착용 캠페인 우수 기여자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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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황종철)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김무영)과 함께 지난 21일 안전모 캠페인 관련 우수 현장 및 기여자 표창장 수여 및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광주·전남 건설 현장의 추락재해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노·사·민·정이 협약을 체결, 5월부터 11월까지 공동 추진한 ‘안전모 착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4점,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4점의 유공자를 선발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전광종합건설㈜, ㈜우강종합건설, 예일종합건설㈜, ㈜가원건설산업, 주식회사 태성종합건설 소속 현장소장 및 유관기관인 ㈜인건설안전 마숭춘 대표, 매일안전기술원㈜ 오명근 대표 및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직원 총 8명이다.

현장소장 5명은 근로자들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모 3진 아웃제, 착용 우수 근로자 포상제 등을 실시해 현장 내 실질적인 안전모 착용률 향상을 이뤄냈다.


유관기관 표창 대상자 3명은 캠페인 실천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연계 활동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캠페인 홍보 및 안전모 착용률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는 80억 미만 중·소규모 현장 중대 재해 사망자 수 감소를 목표로 올해 지자체, 재해 예방기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모 착용이 중요하다는 인식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노·사·민·정 공동 안전모 착용 캠페인을 추진했다.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안전모 착용은 근로자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임을 인식해 달라”며 “사업주의 안전모 지급 의무와 근로자의 안전모 착용 의무 확인에 대해 내년에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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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0억 미만 현장 대상 최근 5년간(1월~11월) 발생한 중대 재해 사망자 분석 결과 연평균 사망자 수는 10.4명이나 올해 같은 기간 6명으로 약 4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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