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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22일 장 초반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19,000 전일대비 151,000 등락률 -7.66% 거래량 7,485,233 전일가 1,97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주가가 소폭 반등했다.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침체기를 지나면 강력한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견고한 모습을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5만8400원에, SK하이닉스는 0.26% 오른 7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마이크론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장 마감 이후 회계연도 1분기(9∼11월) 매출액이 4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었고, 영업 손실은 1억달러로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 컨센서스(전망치 평균)인 41억4000만달러를 하회한 것이다. 마이크론이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7년 만이다.

실적 발표 이후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는 약 2%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이 예상을 하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침체기를 지나며 강력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고 언급해 견고한 모습을 보인 점이 우호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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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 실적을 고려했을 때 4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도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며 "1월 하순 두 업체 실적 발표에서 추가 감산 발표 여부에 따라 메모리 업계 주가 방향성이 판가름 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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