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닥친 한파에 전기매트 출고량 껑충
신일 '전기매트' 출고량 전년 대비 15%↑
컨벡터 히터’ 출고량은 34% 증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최근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냉기가 도는 집안을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는 전기매트와 '컨벡터 히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신일전자에 따르면 난방 요금이 인상된 가운데 전기매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올해 신일전자의 전기매트 출고량은 전년 대비 15%가량 증가했다.
신일은 지난 10월 올해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카본 카페트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높아 우수한 난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 소비량이 300㎾이며, 중형 사이즈 기준으로 한 달간 매일 8시간 사용할 경우 예상 전기세는 약 5000원 대로 저렴하다.
이와 함께 입식 문화가 확산하면서 유럽형 컨벡터 히터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신일의 컨벡터 히터 출고량은 전년 대비 34%가량 증가했다. 컨벡터 히터는 실내 아래 찬 공기를 데워서 위로 올라가게 하는 자연대류 현상을 이용해 실내 공간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온기를 장시간 유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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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택 신일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파와 맞설 다양한 난방 가전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보다 많은 이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판매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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