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우즈벡에 산림복원 기술 전수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양자 회의를 갖고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산림복원에 협력키로 했다. 양자 회의를 마치고 양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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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우즈베키스탄에 산림복원 기술을 전수한다.
산림청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산림복원을 위한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양자 회의는 우즈베키스탄이 우리나라의 선진 산림복원 기술과 효율적 정보관리 비결 전수를 요청하면서 마련됐다.
우즈베키스탄은 현재 세계은행(World Bank) 기금으로 산림복구에 나선 상황으로 산림청은 세계은행의 파트로서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의 기술지원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산림복원사업에 협력할 방침이다.
앞서 세계은행과 산림청은 산림복원이 필요한 국가를 대상으로 세계은행이 기금을 지원하고 산림청이 산림녹화 기술 등을 전수하기 위해 2020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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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상섭 차장은 “산림청은 우즈베키스탄이 산림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그간 축적한 산림복원과 정보관리 기술을 전수할 방침”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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