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20년째 나눔 실천…"사랑의열매 대상 수상"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제9회 사랑의열매 대상' 기부 분야 ‘행복장’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경기도 판교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이 날 시상식에는 한국앤컴퍼니 안종선 사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대상은 나눔문화 확산과 사랑의열매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다. ▲기부(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공헌 등) ▲시민참여(사랑의열매 모금 및 지원사업 등에 관한 공헌 등) ▲봉사(나눔봉사단원으로 활동하며 기여 등) 부문에서 공헌장, 행복장, 나눔장, 희망장을 수여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003년부터 사랑의열매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약 128억원을 기부했다. 그동안 전달된 성금은 서울지역(서울 사랑의열매), 대전지역(대전 사랑의열매), 충남지역(충남 사랑의열매)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다.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역사회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벽화그리기’, ‘목소리 기부’, ‘우리들의 숲 조성’ 등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임직원을 비롯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등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와 함께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단법인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교통안전 교육 및 스쿨존 환경 개선을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에 다각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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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8월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드라이빙 스쿨’을 새롭게 오픈했다.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모빌리티 체험존’, ‘타이어 전시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통 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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