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민이 도심공원 가로수에 털실옷을 입히고 있다. [이미지출처=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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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사단체 ‘하나래’와 인터넷동호회 ‘꿈을 꾸는 진영사람들’이 도심공원 가로수 300여그루에 털실로 짠 뜨개옷을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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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2020년부터 나무의 월동을 돕고자 벽 등에 하는 낙서란 ‘Graffiti’와 뜨개질을 뜻하는 단어 ‘Knitting’의 합성어인 ‘그라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으로 가로수에 털실옷을 입히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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