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MLB 챔피언…주전광판 등 공급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포효하는 모습.(사진=아시아경제 D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이 포효하는 모습.(사진=아시아경제 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삼성생명 주가, 보험보다 삼성전자에 달렸다?[주末머니]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가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홈경기장인 '미닛 메이드 파크' 디스플레이·솔루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닛 메이드 파크는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대거 설치하는 개보수를 하고 있다.

2000년 개장한 미닛 메이드 파크는 약 4만1000명을 수용하는 개폐식 돔구장이다. 삼성전자는 주 전광판을 비롯해 디스플레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대거 공급하게 된다.


내년 시즌에 맞춰 내야와 외야석 모두 리본 띠 형태의 새로운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경기장 중앙 전광판은 총면적 약 623㎡(가로 37.61m, 세로 16.56m) 규모의 스코어보드가 새롭게 설치된다.


삼성전자는 휴스턴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의 대대적 개보수를 내년 3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경기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MLB 뉴욕 메츠 경기장과 미국프로풋볼(NFL) 경기장인 LA 소파이 경기장,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장인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 등에 LED 사이니지 등 디스플레이를 공급해 왔다.

AD

삼성전자 북미 총괄 해리 패츠 전무는 "월드시리즈 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