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 분야로 나눠 안전지수를 평가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평가에서 4개분야 1위에 올랐다. 그래픽=경기도청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 분야로 나눠 안전지수를 평가 발표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평가에서 4개분야 1위에 올랐다. 그래픽=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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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교통사고, 화재, 자살, 생활안전 4개 분야 안전지수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경기도는 2015년 이후 8년 연속 도(道) 단위 기관 중 최다 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16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6개 안전지수 평가지표 가운데 교통사고, 화재, 자살, 생활안전 4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다만 범죄 분야의 경우 3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등급 하락했고, 감염병 분야는 2등급에서 4등급으로 두 등급 하락했다.


도는 범죄 분야 하락의 경우 5대 범죄 증가와 주민참여 저조 등을, 감염병 분야 하락의 경우 코로나19 사망자 및 감염자 증가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박상덕 도 안전기획과장은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기반 구축을 위해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가족ㆍ이웃 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불편하더라도 도민 스스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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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에서 매년 공표하는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ㆍ화재ㆍ범죄ㆍ생활안전ㆍ자살ㆍ감염병 등 6개 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나눈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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