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정책 온라인 창구 개설…23일까지 명칭공모
'청년 몽땅 정보통'에 신설
5일부터 23일까지 공모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가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몽땅정보통'에 시민 누구나 청년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시민들은 '청년 몽땅 정보통'에 만들어진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에 일자리, 주거, 환경, 사회안전망, 불평등 문제 등 청년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된 내용은 서울시 시민 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과 연동해 시민 50명 이상이 공감하면 부서 검토·답변, 100명 이상이 공감하면 정책화 논의가 이뤄진다.
시는 신설된 정책 제안창구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5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8명을 선정해 총 16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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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창구 신설로,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친화위원회, 미래서울 전략회의 등 총 5개의 청년참여 채널이 구축됐고 더 많은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청년정책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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