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주 광주 서구의원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합시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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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안형주 광주 서구의원은 최근 '절수! 水 절약 동참' 호소문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의원은 “올해 250여 일 동안 지속된 가뭄으로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물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제한 급수는 물론 내년 2월에는 단수가 불가피하다”고 물 절약 실천을 호소했다.

안 의원은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지난달 31일 기준 33.4%, 주암댐은 32.7%로 지난해 같은 기간(72%)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어 현 상태로면 내년 2월에 식수가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전남 신안, 완도 일부 지역은 식수를 운반해 사용 중으로 서구 유덕동, 서창동 농업용수 수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사항 안내와 함께 상업·산업 시설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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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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