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경기도, 화물연대 파업 비상수송 대책본부장 '도지사'로 격상

최종수정 2022.11.29 07:10 기사입력 2022.11.29 07:10

경기도청 광교신청사 전경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28일 화물연대본부 총파업에 따라 꾸린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격상했다.


경기도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Red)'으로 높아짐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도지사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 비상수송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가 차장을 맡고 물류항만과와 사회재난과, 경제정책과, 노동정책과 등 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 경기남부경찰청, 경기평택항망공사, 경인지방노동청 등 5개 관련기관의 협조를 받게 된다. 비상수송 대책본부의 주요 역할은 화물연대 동향, 경제동향, 대체 수송수단 마련 등 범정부 대응 방안 협조 등이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경우 미이행자 적발, 운전자격 취소 등 행정처분 행위를 하게 된다.

도는 앞서 지난 14일 오후 위기경보 '주의(Yellow)' 발령에 따라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이어 24일 위기경보가 '경계(Orange)'수준으로 높아짐에 따라 행정2부지사 본부장 체계로 격상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국내이슈

  • 셀카 400장 찍은 흑곰…美공원 카메라에 포착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해외이슈

  • [과학을읽다]"화성인이 그렸나?"…'테디 베어' 지형 발견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尹대통령이 강조한 '스튜어드십' [뉴스속 인물]오타쿠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