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파미노젠과 AI 신약 발굴 협력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왼쪽)와 김영훈 파미노젠 대표가 AI 기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크리스탈지노믹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CG인바이츠 CG인바이츠 close 증권정보 083790 KOSDAQ 현재가 1,080 전일대비 49 등락률 -4.34% 거래량 48,087 전일가 1,129 2026.05.18 09:28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CG인바이츠,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 흡수합병 공정위, CG인바이츠-인바이츠생태계 기업결합 승인 는 최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파미노젠의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플랫폼 '루시넷(LucyNet)'을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플랫폼 기술로 알츠하이머성 치매, 항암제, 통증 치료제, 항염증제 등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 발굴을 위한 공동 협력관계를 구축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기술이전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저분자 신약 개발에 대한 강점을 활용해 신약 발굴 플랫폼 기술로 선도물질을 최적화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동물 약효실험, 약물 평가, 제제 연구 및 임상시험 개발 등을 수행한다. 파미노젠은 루시넷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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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파미노젠 대표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AI 플랫폼 루시넷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해 신약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도 “신약 개발에 드는 막대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고자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기술력에 파미노젠의 AI 기술력을 접목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적응증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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