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열 한국녹색금융포럼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 거래소에서 개최된 녹색금융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광열 한국녹색금융포럼 대표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 거래소에서 개최된 녹색금융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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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녹색금융포럼은 지난 25일 서울시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과 기후 변화(Indexing Greenwashing And Climate Change)'를 주제로 제4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녹색금융포럼(GFF-K)는 국내 녹색금융 전문가의 연계를 도모해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고, 해외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시작된 산·관·학 녹색금융 오픈 플랫폼이다.

행사에서는 '그린워싱과 기후변화 위험', '녹색채권과 중앙은행',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그린워싱 감지 방법', '기후변화 리스크가 거시경제 및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평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녹색금융포럼은 연구를 바탕으로 환경과 금융을 규제하는 정부, 녹색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기관, 녹색금융을 연구하는 연구기관·대학에 이르기까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과 법제화를 통한 녹색금융 확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상협 2050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제철 환경부 차관, 요시노 나오유키 게이오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많은 국외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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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열 한국녹색금융포럼 대표는 "경기침체 우려,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녹색금융에 대한 도전적인 외부 요인이 많다"며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는 한국녹색금융포럼에서 녹색금융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키고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서 도전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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