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CU가 토끼정과 협업한 레스토랑간편식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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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CU가 일본 가정식 외식 브랜드 ‘토끼정’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간편식(RMR) 시리즈를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8일 CU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을 맞아 이뤄졌다. CU는 연초까지 2030 사이에서 선호도 높은 토끼 캐릭터 및 브랜드와 손잡고 협업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토끼정 간편식 시리즈는 도시락, 삼각김밥, 냉장면, 냉장 안주 등 총 6종으로 출시된다. 상품들은 개발 과정에서 토끼정 메뉴개발팀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토끼정 카레까츠정식 도시락’은 토끼정의 인기 메뉴인 카레까츠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상품이다. 매콤한 카레와 돈가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으며 계란 지단과 채를 썬 양배추를 함께 담아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상품처럼 구현했다.

‘토끼정 스팸계란마요 삼각김밥’은 스팸과 계란 스크램블의 조합이 일품인 스팸소보로덮밥 레시피를 적용해 만든 짭조름한 맛의 삼각김밥이며, ‘고로케크림카레우동’은 부드러운 감자 크림과 카레를 조합해 만든 특제 소스에 우동면을 비벼 먹는 상품으로 감자 크로켓 토핑이 들어있어 한 끼만 먹어도 든든하다.


이 밖에도 CU는 내달 중순에는 토끼정의 인기 메뉴인 명란 크림 파스타, 고구마 크로켓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CU는 토끼정과 협업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출시에 맞춰 업로드되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토끼정 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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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욱 BGF리테일 상품개발팀 MD는 “다가오는 계묘년을 맞아 토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하고 색다른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토끼정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상품화한 협업 간편식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HMR 상품들의 출시가 예고된 만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간편식 품질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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