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0호닭 6000원대 치킨으로 축구 응원 준비"
12월1~7일 응원 먹거리 할인, 델리 10호닭 치킨 2종 등
치킨+버드와이저·카스 행사 맥주 동시구매시 치킨 2천원 추가할인
피코크 바비큐폭립·티라미수 등 20여종 최대 30% 할인
늦은밤 경기에 '집관족' ↑…튀김류 60.2%, 주류 19.8% ↑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마트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키친델리 치킨, 맥주, 피코크 간편식 등 응원에 빠질 수 없는 인기 먹거리를 할인해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키친델리 대표 메뉴인 튀긴 치킨 '생생치킨'과 신상품 구운 치킨 '로스트치킨'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000원 할인해 각 6900원대에 판매한다. 키친델리 치킨과 버드와이저(355㎖×6개) 또는 카스후레쉬(355㎖×6개)를 동시에 구매할 시 치킨 행사가격에서 2000원이 추가 할인돼 4900원대에 즐길 수 있다.
키친델리 치킨 2종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사용하는 국내산 냉장육 10호 닭을 사용했으며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도 수분을 가두는 등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피코크 비밀연구소 등이 연구한 독자적 레시피를 적용했다.
생생치킨은 쌀가루와 15종 이상의 향신료를 사용해 바삭함과 진한 풍미가 특징이며, 로스트치킨은 육즙을 가득 담고 있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고추잡채&연유꽃빵, 스시블랙 방어초밥, K-파스타 3종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피코크도 간편 외식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2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간편 외식 메뉴는 경리단길 맛집 로코스 바베큐와 개발한 두툼한 미국식 바베큐 피코크 로코스 바베큐폭립 2종, 피코크 매콤 순대볶음 밀키트 등이 대표적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상품 피코크 초콜릿 샌드위치를 비롯해 피코크 마몰로 에그타르트·티라미수·판나코타·마카롱24입 등 인기 냉동 디저트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이밖에도 맥주와 궁합이 좋은 육포, 믹스넛 등 마른안주 행사상품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20~30%대 할인율로 선보이며, 인기 숙취해소제 상쾌환 3입·10입을 행사카드 결제시 40% 할인해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에 따르면 월드컵 응원 먹거리 수요가 늘면서 키친델리, 주류 등을 중심으로 매출이 상승세다. 경기가 늦은 밤에 진행되어 집에서 월드컵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치킨 등 튀김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2%, 훈제삼겹살 등 구이류는 23.9%, 즉석피자는 52.7% 신장했다. 맥주와 와인 등 주류 전체 매출도 19.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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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에서 월드컵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키친델리와 피코크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한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고물가 시대 밥상물가를 낮추기 위해 매주 다양한 테마의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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