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서민금융진흥원,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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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캠코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1월 23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와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연체채권 채무자를 포함한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 재원 확충, 취업지원 금융교육?자영업 컨설팅 제공, 개인회생 상담 등 법률서비스 비용 지원 △상각채권의 효율적 정리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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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취약계층 지원 전문기관이 어려움에 처한 채무자를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캠코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과중한 채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채무자의 재기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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