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요보사랑 2.0' 출시
회원수 2만4000여명 보유, 국내 최대 요양보호사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시니어연구소(대표 이진열)는 요양보호사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 '요보사랑'을 확대 개편, '요보사랑 2.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요보사랑은 약 2만4000여명의 요양보호사가 이용하고, 기관 구인 정보 8000여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요양보호사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요양보호사에게 구인·구직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 등으로 알려주며 국가공인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알림 신청을 할 수 있다.
'요보사랑 2.0'은 기관용 구인 서비스를 새롭게 신설해 요양보호사의 일자리 선택지를 확대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조건을 세분화해 맞춤형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돌봄 제공자 척도를 고도화해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최적화한 것도 특징이다. 회원 가입 시 초기에 요양보호사가 희망하는 세분화된 근무 조건을 입력하면 개별 요양보호사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보만을 자동 적용해 보여준다. 요양보호사는 일자리에 대한 기본 정보, 급여 수준, 수급자의 상태, 필요한 요양 서비스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수많은 일자리 정보를 검색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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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관용 서비스는 간편한 구인 공고 등록뿐 아니라 맞춤형 인력 정보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진열 한국시니어연구소 대표는 "요보사랑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요양보호사를 연결하는 수많은 개인사업자의 구인난 갈증을 풀어주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시니어연구소는 노인장기요양 시장 참여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를 IT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는 국내 리딩 실버테크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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