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 동계 수난구조특별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119구조대원 19명을 대상으로 동계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훈련은 남부대학교 시립 국제수영장에서 22일~23일 2일간 진행되며 119구조대원들의 긴급잠수 능력향상 등 현장 대응능력을 구축해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효율적인 구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 동계 수난용 건식잠수복 착용법 및 수중 잠수요령 숙달·습득 ▲ 잠수장비를 활용한 수중 적응 및 수중탐색구조기법 훈련 ▲ 계절별 환경에 따른 맞춤형 수난 구조 교육 등 안전사고를 준수하며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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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신 119재난대응단장은 “겨울철 돌발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수난사고는 철저한 훈련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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