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월드컵경기장서 '2022카타르월드컵' 응원전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월드컵경기장서 붉은악마와 응원전을 개최한다.
경기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이달 24일, 28일과 다음 달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을 개방해 도민들이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도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장내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하며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태극전사의 승리를 기원한다.
이달 28일 가나전과 다음 달 3일 포르투갈전도 전광판 응원전을 진행한다.
김동연 지사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붉은악마와 함께 안전하면서도 열정적인 응원전을 준비하겠다"며 "안전하게 경기를 보면서 함께 어우러져 세계인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모이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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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이 열렸던 곳으로 2006독일월드컵, 2010남아공월드컵, 2014브라질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등 국가대표 주요 경기 때마다 응원전을 개최해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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