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개 딜 최대 80% 할인

11번가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아마존과 함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아마존과 함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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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를 맞아 아마존과 함께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해외직구 카테고리를 총망라해 수백만개의 블랙프라이데이 딜이 최대 80% 할인혜택으로 마련된다. 게이밍 마우스·헤드셋, 하드 드라이브, 음향기기, 캠핑용품, 의류, 화장품 등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상품 위주로 엄선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8000만원 규모로 준비했다. 우주패스 고객 중 올해 들어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럭키 쿠폰 드로우를 통해 할인쿠폰 혹은 SK페이 포인트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마존 상품을 구매한 고객 누구나 블랙 포인트 응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최대 SK페이 포인트 5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직구 상품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라이브11’ 방송은 ▲쇼핑 팁을 알려주는 블랙프라이데이의 모든 것 ▲사이버 먼데이 ▲미국 화장품을 주제로 3차례 진행되며,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서울리안과 협업한 유튜브 라이브쇼핑 방송 아마존 블프 레코드샵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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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내 해외직구 카테고리 주요 상품들은 현재 국내가와 차이가 있거나 국내 구매가 어려운 상품 위주로 준비하고자 했다”며 “특히 최근 엔저 영향으로 나이키 일본 직구, 토요토미 캠핑난로, 파나소닉 안마의자 등 일본 직구 인기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을 예상해, 해당 상품들도 특가로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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