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도내 中3 학부모에 '일반고' 등 학생배정 방안 서한문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후기 고등학교 배정 방안 안내문을 서한문 형태로 제작, 배포한다.
이번 서한문은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는 고교 평준화 지역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입학 원서 접수에 앞서 학생 배정 방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서한문에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 ▲단계별 지망 순위 작성 및 배정 방법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 동시 지원 가능 ▲학생 배정 방식에 대한 정확한 이해 당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한문은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및 각 중학교 누리집에 탑재된다.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선경 도교육청 진로직업정책과장은 "이번 서한문은 평준화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가 학생 배정 방안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며 "학생 배정에 있어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 배정 과정 및 결과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