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강연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성공공도서관은 16일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책으로만 접한 작가를 학교에서 직접 만나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며,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해 독서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지난달 27일 문향고에서 진행한 이옥수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시작으로 11일은 장성남중과 장성여중에서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 강연이 이뤄졌다.
이옥수 작가는 저서 ‘나는 k다’를 주제 도서로 책 속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하며,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문학을 통한 생각의 중요성’을 강연했다.
김남중 작가는 저서 ‘나는 바람이다’를 주제 도서로 8년 세계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집필 과정을 소개하며 문학작품의 의미와 창작과정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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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관장은 “작가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할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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