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2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서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미래사회 공유'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2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서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미래사회 공유'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국내 스마트도시 선도주자이자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가인증을 받은 인천시가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에서 미래 비전과 정책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제11회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콩그레스(SCEWC)에 참가했다.

2011년부터 매년 11월 개최되는 SCE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이자 전 세계 스마트시티의 각축전이다.


세계 각국 정부·도시·연구기관 관계자와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변환, 도시환경, 모빌리티, 공유도시 등 스마트 인프라와 차세대 모빌리티 신기술, 미래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세계 140여개국, 700여개 도시가 참가한다. 각국 도시 지도자와 국제적인 저명인사 350여명은 110회에 달하는 토론을 진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SCEWC 주최측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날 거버넌스 부분 토론회에 참가했다.


유 시장은 유럽과 중남미 등지에서 참석한 경제학자·지역전문가 등과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미래사회 공유'를 주제로 미래 사회를 공유하기 위한 정부와 도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그는 인천시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시민·사회단체와 소통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도시 안전성을 강화하는 지방정부와 글로벌 공동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토론회에 앞서 개막식에 참석한 뒤 엑스포 전시관에서 자매·우호 도시인 이스라엘 텔아비브, 일본 요코하마 관계자와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스마트시티 홍보부스를 둘러봤다.


이어 독일 무역투자청과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 관계자 등을 만나 최신 스마트 기술들을 소개받았다.

AD

또 행사장에 설치된 인천 홍보관을 찾아 전시에 참여한 현대자동차 그룹 컨소시엄, 스타트업 및 관계 공무원들도 격려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