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골든타임’ 확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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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15일 오후 서영대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과 함께 운암시장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 안전 문화 의식 함양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서영대학교 한국119청소년단원들은 새내기 운전자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의 필요성과 중요성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양보 요령 등을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암시장 일대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난방용품 사용 주의 등 겨울철 화재 예방 당부 ▲소방차 길 터주기 가두 홍보 ▲한국119청소년단원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 체험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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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소방차 길 터주기를 위한 양보 운전이 필요하다”며“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면 내 가족을 구하러 가고 있다는 생각으로 양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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