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대회 대상에 LG연암문화재단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 공헌, 공연장 운영 모범도 보여
LG연암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메세나대회에서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200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16일 문체부에 따르면 LG연암문화재단은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으로 공헌했다. 우수한 공연으로 공연장 운영의 모범도 보여 대통령 표창인 메세나 대상을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인 문화공헌상은 10년간 우수한 전시를 열어온 한솔문화재단에 돌아간다. 메세나협회장상인 창의상은 지역아동센터 여든 곳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스코 1% 나눔 아트스쿨'을 운영한 포스코 1%나눔재단이 받는다.
문화예술 지원에 일조한 개인을 시상하는 메세나인상은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에게 주어진다. 복합문화공간 '김냇과 문화공원'을 운영하며 지역 작가들에게 꾸준히 창작공간을 제공해온 점이 인정됐다.
우수한 문화예술 결연 활동을 펼친 기업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상'은 정헌재단과 컬처마케팅그룹에 돌아간다. 한국 재즈 음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장기간 후원 관계를 유지하며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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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이날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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