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참여…"핵심인재 양성 기여"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신한 DS가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DS는 신한금융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이다.
디지털선도기업 아카데미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진행하는 디지털 신기술 핵심실무인재 양성 사업이다. 정부 주도 양성방식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인재를 직접 육성한다. 디지털 선도기업이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디지털 분야 인력이 늘면서 삼성과 KT 등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금융 SW개발자 양성과정’이 새로 개설된다. 웹서비스에 필요한 기술 전반을 학습하고 실제 업무와 유사한 형태의 프로젝트 실습이 이뤄진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금융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있는 현업 전문가가 강의 및 멘토로 직접 참여한다. 현장감 있는 강의와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금융공학 입문 과정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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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건 신한DS 팀장은 “기술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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